오늘 오후 1시 반쯤
제주시 일도 2동의 한 대형매장으로
승용찰가 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장을 보던 18살 김 모 양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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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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