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 태풍의
최대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학생들의 등학교 시간이 일부 조정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장 재량에 따라
도내 191개 학교 가운데
제주중앙중과 중문중,
서귀포여중 등 16개 학교가
등하교시간을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재난상황실을 운영해
태풍에 대비한 비상근무에 돌입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