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12시 40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앞 해상에서
물질하던 80살 고 모 할머니가
의식을 잃고 물 위에 떠 있는 것을
동료 해녀가 발견해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동료 해녀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