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40분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다세대 주택 주차장에서
17개월 된 여자아이가
할아버지 57살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치여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주차를 하던 중
손녀를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