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 다중 채무자 비중이
전국평균을 웃돌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두 곳 이상에서 대출을 받은
제주지역 채무자 비중은 63%로
전국 수준보다 1.5%p 높았습니다.
특히 대출기관 6곳 이상의
다중채무자는 4.2%로
서울과 인천, 경기 지역보다 높았으며,
5년 미만 단기대출 비중도 61%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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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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