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온열질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달 첫째주
첫 온열환자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18명이 온열질환으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지난 16일부터
대정여고와 세화고 등
네 개 학교가 단축수업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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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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