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원희룡 지사가 공약한
공공부문 일자리 만 개 창출과 관련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은
어제 제주도청을 찾아
원희룡 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일자리는 제1의 국정과제로
함께 해결해야 한다며
정부에서도 과감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한 정무수석에게
제주4.3의 완전해결과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 그리고
하수처리장 확충 사업 지원 등도
함께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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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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