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30대 중국인 여성을 폭행하고
성폭행 하려한 혐의로
중국인 불법체류자인 29살 A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A씨는
지난 24일 밤 10시쯤
제주시 연동의 한 골목길에서
중국인 여성을 쫓아가
성폭행 하기 위해 폭력을 휘둘렀지만
저항이 심하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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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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