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생태자원을 소재로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생태관광 이벤트인 '에코파티'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올들어 에코파티 참여 인원은 380여 명으로
도민 참여율이 60%를 넘었고
만족도 점수도 90점을 상회했습니다.
올해 에코파티를 개최한 지역은
청수리 등 13개 마으로,
처음 행사가 마련된 2년 전보다
참여마을은 세 배, 개최횟수는 5배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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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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