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거문오름 국제트레킹이
오늘부터 열흘 동안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일대에서 열립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사전 예약 없이
거문오름을 무료로 탐방할 수 있으며
평소 개방되지 않던 용암길과
진물길도 개방됩니다.
트레킹 코스는
분화구 내부와 정상부 능선을 따르는 태극길과
분출된 용암이 흘러내려간 구간인
용암길 등 모두 3곳이며
평균 탐방 시간은 3시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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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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