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에서 금융 자산이
10억 원 이상인 부자가
5년 새 갑절 늘었습니다.
KB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제주 지역에서 금융 자산이
10억 원 이상인 자산가는 2천700명,
도내 인구의 0.4%로
5년 전보다 갑절 늘었습니다.
이는 주식 시장의 호황으로
투자 자산 가치가 증가한데다
부동산 시장 가격이 오르면서
금융자산의 투자 여력이
확대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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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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