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제주해군기지를 찾아
2018 국제관함식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서 차관은
원희룡 지사를 만나
성공적인 국제관함식 개최를 위해
제주도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강정주민들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보다 앞서 서 차관은
강정마을 주민 대표들과도 만나
민군이 상생과 화합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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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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