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북한이탈주민과 이북도민
가족 결연식이 오늘 호텔 더원에서
열렸습니다.
행정안전부 이북 5도위원회 제주사무소가
주최한 오늘 행사에서는
북한이탈주민과 이북도민 20가족이
가족결연증서를 교환한 뒤
관광지를 함께 돌아보며
화합을 다졌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천 12년 이후 결연을 맺은
도내 북한이탈주민과 이북도민 가족은
모두 45가족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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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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