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중앙로에
전통시장과 연계한 '청년몰'이 들어섭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청년 상인을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몰 조성사업 공모에서
제주시 중앙로 상점가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제주시 이도1동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에 들어서는
청년몰에는 사업비 24억 원이 투입돼
창업과 창작공간과 함께
청년 매장 20곳이 조성됩니다.
제주시는 다음달까지 사업단을 선정해
내년 10월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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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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