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1시 40분쯤
제주시 이호 1동 
한 건물 공사 현장에서 
길이 50센티미터 크기의 포탄이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수거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이 포탄이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이 사용했던 포탄으로,
기폭장치가 없어 폭발 위헙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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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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