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반쯤
제주시 구좌읍 앞바다 원담에
남방큰돌고래 한 마리가
갇혀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현장 확인 결과
길이 2.5m의 수컷 돌고래가
먹이 활동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자력으로 빠져 나갈 때까지
모니터링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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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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