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내년도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하는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에
애월읍 상가리와 용흥리,
한경면 고산리 등 6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주민교육과 역량강화에 2억 3천만 원,
문화복지공간 조성과
농산물 유통기반 확보에 2억 4천만 원 등
국비 5억900만 원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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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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