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제주해녀축제가
오는 21일부터 이틀동안
제주해녀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올해 처음 해녀의 날이 지정됨에 따라
해녀항일 운동 3명의 흉상제막식과 함께
해녀 문화공연,
바릇잡이 체험 행사 등이 열립니다.
제주도는 이번주를 해녀주간으로 설정해
전국 해녀 교류 행사를 갖고
도내 7곳에서 9개의 공연과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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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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