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농어촌민박 안전인증제에 적합한 업소에
이달 말까지 인증서를 발급합니다.
지난 8월 실시한 안전인증제 접수에는
제주시내 민박업소 81곳이 신청했고,
이 가운데 서면평가를 비롯해
경찰과 합동 현장조사를 거쳐
31곳이 최종 적합업소로 선정됐습니다.
안전인증을 받은 민박업소에는
관광진흥기금 우선 알선과
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활동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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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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