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산지천의
대장균군 분포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12개 하천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
제주시 산지천의 대장균군수는
100밀리리터당 4천900으로 최고를 기록했고,
하천 수질은 3등급의 보통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많은 강수로 많은 오염물질이 유입돼
대장균군이 높게 조사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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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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