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난민심사 과정에서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온
예멘인 4명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9월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의 의뢰로
이들이 제주에서
마약류인 '카트'를 섭취했는 지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예멘인들은
입국 전에 섭취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