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 가계대출이
15조원 대에 육박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도내 가계대출 잔액은
역대 최대 규모인 14조 7천억 원으로
석 달 새 5천 억 원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이
266억 원 증가한 반면,
토지 등 주택외 담보대출은
천 400억 원 이상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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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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