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병원에서
폭행과 난동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국회의원에 따르면
지난 2천 16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3년동안
제주대병원에서 발생한
폭행과 난동 사례는 모두 17건이었고
이 가운데 응급실이 12건이었습니다.
특히, 제주대병원은
지난 2천 14년과 15년에는 폭행과 난동이
전혀 없었다
2천 16년부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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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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