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역사공원 등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한
제주도의회의
행정사무조사 요구안이 발의됩니다.
제주도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김경학 원내대표는
개발사업장에 대한 행정사무조사요구안을
도의원 43명 전원이 발의하고,
내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처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범위는 신화역사공원 등
50만㎡ 이상 관광개발사업 22개로 한정했고,
구체적인 조사일정과 내용은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에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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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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