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외부 용역 없이 주민이 참여하는
종합발전계획사업이 추진됩니다.
서귀포시 안덕면은
지역내 12개 마을의 발전방안을 수렴한 뒤
중간보고회를 거쳐
내년 하반기에 면 종합발전계획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사업 계획은
건설과 산업, 경제와 관광 등
5대 기본 원칙에 따라 수립하고,
주민 혜택사업을 우선 발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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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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