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주국제감귤박람회가
오늘부터 오는 13일까지
서귀포 일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개막식에서 원희룡 지사는
제주감귤은
한반도의 평화 메신저로서 역할해 왔다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제주에 온다면
감귤을 꼭 맛보여 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제주국제감귤박람회는
25개 나라에서 170여 개 업체 등이 참여해
학술컨퍼런스와 투자상담회 등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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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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