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가까이 국회에 계류중인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 처리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역사와정의특별위원회는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청 협의회를 처음 열고
4·3특별법은
우리나라 과거사 문제 대처의 선례가 된다며,
4.3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위한
협의를 이어나가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강창일 위원장은
과거사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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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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