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도내 14개 시험장에서 실시됐습니다.
제주에서는
응시자 7천500명 가운데
4교시 한국사 기준으로
655명이 시험을 포기해
지난해보다 0.58% 포인트 낮은
8.73%의 결시율을 보였습니다.
경찰과 자치경찰은
오늘 수험생 33명을
순찰차와 오토바이로 긴급 수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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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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