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삼다수 도외판매 물류운영사업자에
CJ대한통운이 선정됐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도외판매 물류운영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심사에서 주식회사 CJ대한통운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이번 입찰에는 기존 사업자인 한진 등
12개 업체가 응모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한편 내년부터 별도로 운영되는
도내 판매물류사업자 입찰에서는
주식회사 제주로지스틱스가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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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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