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과
스위스 비영리 교육재단 IBO(아이비오)가
조만간 한글판 IB 도입 여부를
확정지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기자간담회에서,
IBO와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
한글판 IB도입 여부를 확정하기 위한
막판 의견조율을 하고 있다며,
조만간 최종 확정 내용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BO가 개발 운영하는 IB는
전 세계 153개 나라에서 운영하는
국제 공인평가 교육과정으로
토론중심 수업과 논술형 평가가
이뤄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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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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