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8월부터 석 달 동안
제주시내 식당과 상가 등에서
5차례에 걸쳐 현금 등
13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4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는 전라남도 목포에서
절도 미수로 수배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