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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성매매 영업 일당 적발

김항섭 기자 입력 2018-12-06 21:20:27 수정 2018-12-06 21:20:27 조회수 0

제주서부경찰서는
유흥주점을 운영하며
성매매을 알선한 혐의로
업주 49살 A씨와 호텔주인,
종업원 등 5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제주시 연동의 한 건물 2층에서
유흥주점을 운영하며
같은 건물에 있는 호텔에서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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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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