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유흥주점을 운영하며
성매매을 알선한 혐의로
업주 49살 A씨와 호텔주인,
종업원 등 5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제주시 연동의 한 건물 2층에서
유흥주점을 운영하며
같은 건물에 있는 호텔에서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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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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