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행정시 예산안에 대한
도의회 예결위 통합심사에서
제주시 동지역의 차고지 증명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의원은
제주시 동 지역에서
차고지 증명제가 실시되면서,
일부 서민들은
차고지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주차장 조성 등 대책 예산을
편성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김황국 의원은
고령해녀들의 사고가 잇따르고 있따며
고령 은퇴 해녀에 대한
지원 예산을 충분히 반영하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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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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