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감귤 재배면적은 줄고
만감류와 하우스 감귤의 재배면적은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에 따르면
내년 노지감귤 재배면적은
만5천헥타르로
올해보다 1%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만감류는 3천900여 헥타르로 2%,
월동온주와 하우스감귤은
각각 1% 증가하면서
전체 감귤 재배면적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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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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