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주 삼다수 3대3 농구대회가
오늘, 제주시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체육회와 제주도농구협회가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전 국가대표 우지원, 김훈 선수 등이
시범경기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경기에는
중등부와 고등부, 대학부와 일반부
71개 팀이 출전해 조별 예선과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고,
하프라인 슛 대회와 경품권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