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노인을 대상으로
우울증과 치매검진 조사가 이뤄집니다.
제주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서귀포지역 혼자 사는 노인 천600명을 대상으로
우울증과 외상후 스트레스, 치매검진을
가정방문을 통한 1 대 1 면담방식을
진행합니다.
조사 결과,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는
내년에 실시하는 검진비 지원사업과 연계해
의료기관 검진을 받도록 하고,
의료비 등을 지원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