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로 지키기 시민모임은
오늘(어제) 제주도청 앞에서
원희룡 지사를 규탄하는
필리버스터를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시민들의 충분한 의견수렴 없이
비자림로 확장 공사를 재개하는가 하면
공론조사 결과를 뒤집고 녹지병원 개설을
허가한 원희룡 지사는
더 이상 도지사의 자격이 없다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