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연대 제주지부는
제주대병원 교수의 상습적인
직원 폭행과 관련해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열고
해당 교수의 파면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해당 교수의 처벌을 촉구하는
5천명의 시민 서명을 대학 측에 전달하고
오는 14일, 대학 징계위원회에서
파면 결정이 내려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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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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