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는
이른바 주취자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기 위한 시설이
내년에 제주에 설치됩니다.
이상철 제주지방경찰청장은
제주자치경찰 3단계 시범운영으로
내년 상반기 한라병원과 서귀포의료원에
주취자 응급의료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취자 응급의료센터는
전국 5개 지방청에서 운영 중이며
주취자을 치료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전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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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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