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방송은
내일(1일)자로
기존 2국 6부의 조직을
3국 7부 1센터로 개편하고,
새 사옥 건설 관련 업무를 맡을
신사옥건설추진단을 신설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영기술국장 겸
신사옥건설추진단장에 고석범,
콘텐츠제작국장 겸
라디오아나운서부장에 문경희,
보도국장 겸 편집부장에 현제훈
콘텐츠제작부장 김지은,
취재부장 김연선,
영상센터장에 박재정 씨를 발령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