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은 논평을 내고
숙박과 카지노 사업으로 전락한
이호유원지 조성사업을
제주도는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호유원지 조성사업은
대규모 호텔과 콘도시설을 중심으로 한
숙박업에 초대형 카지노까지 포함되면서
유원지 공공성이 사라졌다며,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유원지 사업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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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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