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경제성이 떨어져 보류됐던
신교통수단의 도입을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도심지 교통체증이 심화됨에 따라
2023년까지 적용되는
도시교통정비 중기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서,
제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신교통수단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용역진은 제주공항을 거점으로
동부 외곽 환승센터와
서부 외곽환승센터를 오가는 노선 등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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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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