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20분쯤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지던
임신부 32살 A씨가
119 구급차 안에서
구급대원들의 도움을 받아
신생아를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서귀포소방서는 구급대원들이
1급 응급구조사 자격이 있고
평소 전문교육을 받으며
분만 상황 등에 대해서도
대비를 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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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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