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갈등 관리를 위한
소위원회 활동이 본격적으로 이뤄집니다.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는
전체 위원 가운데 6명으로
제2공항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정영민 변호사를 선임하는 등
인선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제2공항 소위는
이달 안에 첫 회의를 열어
전문가 토론 등을 통한
본격적인 갈등 관리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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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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