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와
제주4.3연구소는 오늘
4.3관련 조사연구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고,
4.3 관련 사료에 배타적 독점이 없어야 한다며
도의회가 자료 공유와 네트워크 강화에
앞장서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또 4.3에 대한 미국의 책임 문제를
밝히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료 조사가
필요한 만큼, 중장기 사료 수집 계획 마련에
도의회가 나서야 한다고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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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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