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의 쓰레기 반입이
연기됐습니다.
제주도는 어제 저녁,
북촌리 주민과 설명회를 열어
쓰레기 반입에 대한 의견을 나눴지만
합의가 이뤄지지 못해
주말과 휴일동안 쓰레기를
반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북촌리 주민들은
이번 쓰레기 반입에 대한
주민 의견을 모아
월요일인 모레(2/18),
제주도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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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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