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반대 
단식 농성 중이던 최성희씨가 
건강 악화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24일째 단식 중이던 최씨는 
어젯밤 9시쯤
건강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119로 병원에 이송돼
현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도청 앞 
제2공항 반대 농성장에서는
엄문희씨가 32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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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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