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본부가
영리병원 허가 철회와
특수고용 노동자의
노동 3권을 부정하는 법안 철회 등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어제) 더불어민주당 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상시 지속업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조속히 이행하고,
탄력근로 단위시간 확대와 영리병원 허가를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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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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