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릉리 해안가에서
국제보호종 돌고래인 상괭이 한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이 상괭이는
몸 길이 145cm에 몸무게 40kg의 수컷으로
불법포획 흔적은 발견돼지 않아
죽은 뒤 해안가로 떠밀려 온 것으로
해경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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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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