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나이티드가
새로 영입한 코치진과 선수와의 융합을 통해
올 시즌 K리그1 우승을 다짐했습니다.
'2019 팬 초청 미디어데이'에서
조성환 감독은
지난해 코치와 선수의 변화가 많아
올 시즌 제주만의 색깔을 내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다며,
K리그1 우승을 자신했습니다.
지난해 5위를 기록한 제주는
다음달 2일, 9위 인천과의 첫 경기를 펼치며
K리그 정규라운드의 막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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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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